1박2일 PD 사표제출, 김성의 도전

1박2일 김성 PD가 결국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동안 정준영 '단톡방 불법 촬영물 공유'와 바로 이어진 김준호 차태현 '내기 골프' 논란으로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 방송과 제작을 중단하며 마음 고생이 심했던 김성 PD의 거취가 결국 마무리된다.



KBS 관계자가 13일 오전 한 언론에 직접 확인한 사항이어서 정확한 정보다. “김성 PD가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확인을 받은 것이다. 이로서 KBS는 또 한명의 유능한 PD를 잃게되는셈이다.

 

 

 

김성 PD는 MBN의 자회사인 스페이스래빗으로 이적을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져 그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간다. KBS 출신 PD인 유일용, 남성연등과 한식구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지 벌써부터 귀추가 조목되고 있다.



김성 PD는 2012년 KBS와 인연을 맺으며 1박2일 시즌2, 시즌3 불후의 명곡의 조연출을 맡았으며 1박2일 제작 및 방송 중단 이후에는 열린음악회 연출을 맡았었다.

 

 

1박2일 시즌 3 조연출로 김성 PD와 1박2일의 인연은 남달랐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든지 비슷한 포멧의 프로그램이 재탄생하지 않을까하는 섣부른 기대도 있다. 



1박2일에서 보여주었던 김종민,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윤시윤등 기존 멤버들과 인턴으로 발탁한 이용진을 활용한 웃음 코드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참 잘 나가던 시기에 정준영의 단톡한 몰카사건과 김준호, 차태현의 연이은 내기 골프 논란으로 연출자인 그가 입었을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올해 3월 17일 부터 방송 및 제작이 중단된 1박1일은 KBS 인기 장수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었는데 이제는 없다는 아쉬움은 김성PD 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도 느끼고 있다.

 

 

 

김성 PD의 이적 회사인 스카이래빗이든 다른 곳이던 김성 PD가 그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서 시청자들이 1박2일 이상의 멋진 프로그램을 만났을 수있게되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자유 JD제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