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사별고백 불청 눈물바다

불타는 청춘 "시청자가 보고 싶은 친구"로 김민우가 나왔다. 김민우 사별고백이 방송을 타면서 그야말로 불청 친구들 뿐만 아니라 보고 있던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김민우는 1990년 "사랑일뿐야"로 첫 앨범으로 그해 가요 프로그램 5주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했고 그후 "입영열차 안에서"로 3개월 활동하고는 바로 입대해서 그동안 그의 거취를 두고 많은 궁금증이 있어왔다.

 

 

 

몇번 단신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계속 자동차 딜러로서 연예계와는 다른곳에서 생활인으로 살고 있었다. 평범하게 딸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의 50대 남성이되어 있었다.



김민우 사별고백을 끝으로 예고편이 끝을 냈는데 결혼 8년만에 즉, 2년전에 희귀병의 일종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으로 아내를 떠나보내야했던 사연을 밝혔다.

 

 

김민우 사별고백 중에서 김민우 아내가 뇌까지 전이되어 "내 생일이 언제야"라고 묻는데 똑바로 대답을 못했다는 대목이 가장 슬펐다. 이미 시간이 며칠 안남은 상황이었던것 같다는 것이다.



김민우가 자동차 딜러를 하게 된 사연도 소개되었는데 군 제대 후 계속 가수활동을 하기 위해 거금을 대출 받아 녹음실을 내게 되었는데 같은 지하실에 세들어 있던 조울증 환자가 LPG가스를 터뜨리고 자살하는 바람에 김민우의 녹음실도 터지면서 거액의 빚을 지게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민우 사별고백에 나온 아내의 희귀병인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은 매우 드문 질환으로서 흔한 증상으로 발열, 반비종대, 혈구감소증, 림프절비대, 체중감소들이 일어날수 있다고 전해진다. 의식저하 혼수 같은 신경학적 증상도 보일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민우가 이번 불타는 청춘 출연을 통해서 아내와의 사별을 털어내고 다시 생활인으로서 그리고 왕년의 유명 가수로서 팬들에게 가끔 근황을 전할수 있게되기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자유 JD제이디